호텔링 전 숙지사항

예약 숙지사항

- 예약 방법

*웹사이트, 네이버 '식빵굽는나비' 카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전화 (070-7721-6002)

*문의 후 예약 의사 확인 후 예약금 입금 계좌 보내드립니다
예약금은 당일 입금을 원칙으로 합니다 

*예약 시, 1일 투숙당 1만원을 계약금 지불하셔야 합니다
  (Ex: 3일 투숙 시 계약금 3만원 지불)

*예약금 환불규정
투숙일 포함 5일이전 취소 시 전액 환불 
투숙일 포함 5일이내 취소 시 환불 불가 

투숙료 숙지사항

*하루 요금은 1박 2일을 기준으로 합니다
(체크인 오후1시~체크아웃 익일 정오 까지가 기준입니다) 

ex)3월1~4일호텔링시 1,2,3일 3일의 요금 

*예약금 제외한 나머지 투숙 요금은 입실 당일 카드 혹은 현금 전액 결제하셔야 합니다 

*입/퇴실 시간
입실: 오후 1시
퇴실: 오전 12시

*오전에는 호텔링 중인 아이들의 케어가 우선 입니다.
아이들이 안정적인 호텔링을 할 수 있도록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정말 부득이한 사정이 있어 입실 시간 이전에 입실 시에는 추가요금이 발생합니다.
오전 10~12시 입실 시: 반일 요금

*퇴실 시간 초과 시 추가 요금이 발생합니다 
정오 이후 퇴실 시 
정오~오후6시 사이 : 반일 요금
오후 6시 이후 퇴실 : 하루 요금 

*투숙 연장 시
투숙 연장 시 연장되는 시점에 추가되는 투숙료 전액 선납 하셔야 투숙이 가능합니다 

*투숙료 연체시
(반려인과 연락이 되는 경우)
투숙료 연체 시 투숙 기간에 따른 모든 할인 불가합니다
또한 미납시점부터 연체료가 부과되며 투숙료 납부 시까지
ip카메라 사용제한 일지 업로드가 되지 않습니다
연체 15일이 지나면 신용정보업체에 투숙료 추심이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반려인과 연락이 두절 시) 유기하는 경유
퇴실 예정일 일주일 이후에도 연락이 되지 않을 경우 투숙묘의 유기로 간주 관계기관에 신고하며 유기된 투숙묘의 신변을 책임지지 않습니다 
더불어 유기에 대한 법적 책임 및 배상을 해야합니다
제발 아이들을 유기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명절 예약 안내 ( 구정/ 추석 )

명절투숙 예약은 5일이상만 가능합니다 (명절 및 성수기에 호텔 예약이 매우 어려우므로 미리 예약해주셔야 합니다)

명절 예약은 명절 한달 전에 공지를 하고 홈페이지에 일주일간 예약 신청을 받은 후 신청 1주일 되는 날 예약 진행 상황을 안내해 드립니다 

빵나비 투숙에 도움이 되는 몇가지 팁

아침보다는 저녁 입실이 좋습니다.

호텔에 묵게 된 아이들이 낯선 장소에 대한 경계심과 두려움을 거두고 호기심을 가지기 시작하는 때는 조용하고 어두운 밤입니다.

특히 겁이 많은 아이인 경우 입실한 날 아침부터 소등시간 전까지 매우 팽팽한 긴장 상태를 유지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반려인의 스케줄이 시작되기 직전인 휴가/출장 당일의 이른 아침 아이들을 입실시키 것보다는 그 전날 저녁에 미리 입실시키시는 편을 추천드립니다.

식빵 굽는 나비는 100%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투숙 날짜는 물론 입/퇴실 시간, 픽업&드롭오프 시간과 장소, 반려인의 호텔 방문까지도 모두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는 한꺼번에 여러 고객을 응대/픽업할 수 없는 여건 때문이기도 하며

투숙 중인 아이들의 식사와 놀이 시간을 계획적으로, 공평하게 분배하기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이 점 숙지해주시기 바랍니다.

투숙 전 발톱 정돈을 미리 해주시면 좋습니다.

이는 특히 호텔 스탭들과 가까워질 틈이 없는 초 단기 투숙(1~2일)의 경우, 퇴실 시를 위한 것입니다.

많이 예민한 아이들의 경우 퇴실 시 호텔 스탭이 안아 들고 이동장으로 이동시키기는 커녕 가까이 갈 수도 없을 만큼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심지어는 반려인께서 직접 데리러 오셔도 진땀을 빼야할 정도로 심하게 저항하는 아이들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러니 많이 예민한 아이들의 경우 호텔 투숙 전 발톱 정돈을 해두는 편이 매우!! 도움이 된다는 점 숙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반려묘들의 냄새가 나는 물건을 함께 맡겨주시면 더 좋습니다.

낯선 장소에서 불안감을 느끼는 아이들은 익숙한 냄새가 배어 있는 물건에 많이 의존하고 익숙한 냄새를 맡으며 안정을 찾습니다.

입실 시 집에서 사용하던 방석이나 담요, 집 화장실에 있던 소량의 모래를 지참해주시면 아이들의 호텔 적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